[화성군 양노리 플라즈마 화재 2명 사망]
● 기자: 오늘 낮 1시 반쯤 경기도 화성군 양노리에 있는 주식회사 플라즈마의 기계연구소에서 불이 나 연구소 직원 29 살 구자민 씨와 41살 박천식 씨가 숨졌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소영 기자)
뉴스데스크
화성군 양노리 플라즈마 화재 2명 사망[김소영]
화성군 양노리 플라즈마 화재 2명 사망[김소영]
입력 2001-10-18 |
수정 200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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