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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동대문을구 등 재보궐선거 이시각 개표 상황[권순표]

동대문을구 등 재보궐선거 이시각 개표 상황[권순표]
입력 2001-10-25 | 수정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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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을구 등 재보궐선거 이시각 개표 상황]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뉴스데스크입니다.

    서울의 동대문을과 구로을, 강릉시의 재보궐선거 투표가 모두 끝나고 지금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 선거 구의 개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동대문을 중계차입니다.

    권순표 기자.

    ● 기자: 개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동대문구청입니다.

    ● 앵커: 이제 개표 막 시작이죠?

    ● 기자: 네, 그렇습니다.

    1시간 여쯤 전인 저녁 7시 50분쯤 부재자 투표함이 열리며 시작된 개표는 아직까지는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개표율은 14%에 그치고 있어 각 후보들간의 우열을 가늠하기는 어려운 수준입니다.

    동대문을 재선거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와 민주당 허인회 후보, 민주노동당 장화식 후보, 사회당 김숙이 후보가 출마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가 4369표를 얻어 50.

    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3669표를 얻어 42.

    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는 민주 당 허인회 후보가 뒤쫓고 있습니다.

    그밖에 민주노동당 장화식 후보는 지금까지 362표를 얻었고 사회당 김숙 이 후보는 229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개표가 시작된 지 4시간 여가 지난 오늘 밤 자정쯤에는 당락의 윤곽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대문을 재선거 개표장에서 MBC뉴스 권순표 입니다.

    (권순표 기자)

    ● 기자: 구로을 선거구는 전부 다 40개 투표소 중에서 지금 절반이 넘는 21개 투표소의 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까지 결과로는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가 민주당 김한길 후보를 1400표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

    개표 시작 초반 1시간은 민주당 김 후보가 근소한 차로 앞섰지만 한나라당 후보가 역전한 뒤에는 표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득표율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까지 득표율은 한나라당 이승철 후보가 1만 2000표로 4%, 김한길 후보가 42.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민련은 1.3%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2.6%입니다.

    사회당 김향미 후보가 621표를 얻어 2.5%, 무소속의 조평열 후보가 2.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MBC 잠정 집계입니다.

    여야 모두 박빙 승부처로 보고 있는 이곳 구로을은 선거 세 곳 중 후보자가 가장 많았고 국회의 원의 64%가 이 지역 선거 사무원으로 등록했을 정도로 여야가 공을 들여왔습니다.

    지금까지 구로을 투표소서 MBC뉴스 박성호입니다.

    (박성호 기자)

    ● 기자: 강릉에서도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 강릉 실내체육관에는 110명의 개표요원들이 나와 한표 한표를 확인하며 개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함 개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4개 투표함 가운 데 29개가 개함됐습니다.

    지금까지 30%를 조금 넘게 개표한 가운데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처음부터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후보자별 득표를 보면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가 8535표, 민주당 김문기 후보가 2512 표, 자민련 김원덕 후보가 1210표, 무소속 최욱철 후보가 7039표를 얻었습니다.

    아직 당선의 윤곽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2강 3약의 상황으로 한나라당 최돈웅 후보와 무소속 최욱철 후보간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 강릉시 보궐선거 개표장에서 MBC뉴스 김동현입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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