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 앵커: 이상으로 12월 11일 MBC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내일 밤 9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권재홍, 김주하 앵커)
뉴스데스크
클로징[권재홍 김주하]
클로징[권재홍 김주하]
입력 2001-12-11 |
수정 2001-12-1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