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24명 패스21 주식 보유]
● 앵커: 윤태식 씨의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언론사 관계자 24명을 비롯해서 공무원 등 모두 43명이 윤 씨가 대주주로 있는 패스21의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서 주식 취득경위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주하 앵커)
뉴스데스크
언론인 24명 패스21 주식 보유[김주하]
언론인 24명 패스21 주식 보유[김주하]
입력 2001-12-31 |
수정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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