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대통령 미 대북 강경 발언 "전쟁위협 안된다"[송기원]
김대통령 미 대북 강경 발언 \"전쟁위협 안된다\"[송기원]
입력 2002-02-05 |
수정 2002-02-05
재생목록
[전쟁위협 안된다]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지난달 30일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첫머리로 내세워서 이른바 악의 촛불이라고 하는 발언을 한지 6일 만에 이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남북관계가 어려워지면 우리 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면서 최소한한반도가 전쟁 분위기로 나가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기원 기자입니다.
● 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강경 발언에도 언급을 자제해오던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정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대중 대통령: 북한과 대화를 통해서 긴장을 완화시키고 최소한도 경쟁의 방향으로는 안 가도록 북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기자: 한반도에 긴장이 조성되어 북한대결구도로 가서는 안 된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임성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오는 2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작년 6월 수준보다 더 진전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임성준(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그때보다는 진전된 그러한 입장의표명, 또 분위기 조성 이런 것은 틀림없이 그 이상으로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 기자: 최성훈 외교부장관 역시 한미 정상회담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 최성홍(외교부 장관): 대화 제의들, 한일 방문 시에도 거듭할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기자: 정부 당국자들은 잘되기를 기대한다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것이 현재 한국 외교의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MBC 뉴스 송기원입니다.
(송기원 기자)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지난달 30일 부시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첫머리로 내세워서 이른바 악의 촛불이라고 하는 발언을 한지 6일 만에 이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남북관계가 어려워지면 우리 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면서 최소한한반도가 전쟁 분위기로 나가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기원 기자입니다.
● 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강경 발언에도 언급을 자제해오던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정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대중 대통령: 북한과 대화를 통해서 긴장을 완화시키고 최소한도 경쟁의 방향으로는 안 가도록 북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기자: 한반도에 긴장이 조성되어 북한대결구도로 가서는 안 된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임성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오는 2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작년 6월 수준보다 더 진전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임성준(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그때보다는 진전된 그러한 입장의표명, 또 분위기 조성 이런 것은 틀림없이 그 이상으로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 기자: 최성훈 외교부장관 역시 한미 정상회담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 최성홍(외교부 장관): 대화 제의들, 한일 방문 시에도 거듭할 것으로 저희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기자: 정부 당국자들은 잘되기를 기대한다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것이 현재 한국 외교의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MBC 뉴스 송기원입니다.
(송기원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