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부시 공군기지 방문 잇딴 대북 강경 발언[김대환]

부시 공군기지 방문 잇딴 대북 강경 발언[김대환]
입력 2002-02-05 | 수정 2002-02-05
재생목록
    [잇딴 강경발언]

    ● 앵커: 그러나 미국의 대북한 강경발언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늘 군복차림으로 '악의 축'이라고 하는 용어를 다시 사용했습니다.

    김대환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 플로리다주에 있는 공군기지를 방문한 부시 대통령은 전폭기 조종사 복장이었습니다.

    부시는 이 자리에서 지난주에 언급한 '악의 축'이라는 용어를 다시 사용했습니다.

    ● 부시 미국대통령: 테러국가와 테러지원국은 '악의축'이다.

    이들은 대량살상 무기를 추구하고 있다.

    ● 기자: 경고도 반복했습니다.

    ● 부시 미국대통령: 세상에서가장 위험한 정권들이 대량살상무기로 미국을 위협하는 짓을 허용하지 않겠다.

    ● 기자: 오늘은 국가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강경한 톤은 앞선 연두교서와 똑같았습니다.

    부시 외교 정책의 강한 비판자였던 바이든 미 상원 외교 위원장도 '악의축' 발언이 나온데 대해 북한의 책임론을 일부 거론했습니다.

    ● 바이든 美 상원외교 위원장: 김정일 위원장이 대화하자는데 테이블에 나오지 않고 (무기관련) 기술을 계속 수출하고 있다.

    ● 기자: 북한에 대한 부시 행정부의 강경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대환입니다.

    (김대환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