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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동시분양 경쟁률 44:1 투기조사 확대[허무호]

1차 동시분양 경쟁률 44:1 투기조사 확대[허무호]
입력 2002-02-05 | 수정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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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조사 확대]

    ● 앵커: 부동산 투기 바람을 막기 위해서 국세청이 세무조사 대상 지역을 강남지역에서 서울 전역으로 수도권까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허무호 기자입니다.

    ● 기자: 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 아파트에 대한 1순위 청약신청 결과 평균 청약경쟁률은 사상 최고치인 44:1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열기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 이동 중개업자: 10명 중에 7, 8명은 파실 목적으로 하는 것 같고…

    ● 기자: 국세청은 이미 세무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강남지역 이외의 서울 전역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아파트 분양권 매매 등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주석 조사국장(국세청): 프리미엄 양도가성행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 기자: 조사기간은 200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의 거래분입니다.

    업계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에도 가격이 급등한 서울 목동과 동부 이촌동 분당과 일산, 과천 등이 주요 조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또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지역이라면 모두 강남 재건축 아파트처럼 기존 시
    가를 수시로 올리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내일 추가 세무조사 대상 인원과 대상 아파트를 포함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허무호입니다.

    (허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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