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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강원룡 목사 송월주 스님 등 미 강경발언 의견[김현경]

강원룡 목사 송월주 스님 등 미 강경발언 의견[김현경]
입력 2002-02-05 | 수정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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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로 풀어라]

    ● 앵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북한강경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선은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시민들의 생각과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 인터뷰: 불안하죠. 좀.

    ● 인터뷰: 부시 대통령의 강경책적인 발언은 상당히 진행적이었어요.

    ● 인터뷰: 북한한테 미국이.

    그러니까 북한이 우리나라에 미사일 쏠까봐 무서워요.

    ● 기자: 일반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각계 인사들도 최근 조성된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 강원룡 목사(평화포럼 이사장): 전쟁이 난 경우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경제 문제만 하더라도 어쩌면 한반도에 전쟁이 날지 모른다고 하면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기자: 유일한 방법은 미국과 북한이 문제를 대화로 풀어야한다는 것입니다.

    ● 송월주 스님(前 조계종 총무원장): 미국에서 좀 유연하게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그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자: 보름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에서정부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의연하고 적극적으로 밝혀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이현숙(민화협 여성위원장): 당당하게 한반도에서는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고, 모든 것을 대화로 풀어야 된다는 평화에 대한 요구를 부시 행정부에게 강력하게 전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기자: 결국 당리당략을 초월하지 않고는 한반도의 이익과 평화를 지킬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 인터뷰: 여와 야와 보수-진보 이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전 민족애의 이름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반대라는 것을 명백하게 해준다.

    ● 기자: MBC 뉴스 김현경입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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