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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선수촌 국제광장 입촌식[김성식]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선수촌 국제광장 입촌식[김성식]
입력 2002-02-05 | 수정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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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10위 목표]

    ● 앵커: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선수단이 오늘 선수단 입촌식을 갖고 올림픽 패밀리에 합류했습니다.

    현지에서 김성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이번 대회 참가국 가운데 12번째 선수촌 입촌식.

    유타 대학 안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 국제광장에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입촌식은 솔트레이크시 하이브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환영노래와 인디언 전통춤까지 곁들여진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공식 입촌식을 통해 올림픽 패밀리가 된 우리 선수단은 종합 시위를 향한 본격적인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했습니다.

    ● 변종문(알파인스키 선수): 이번에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인데요, 세계 선수들과 벽을 좀더 허물고 후배들에게 좀더 희망을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기자: 한편 우리나라와 함께 입촌식을 가진 북대서양의 조그만 섬나라 버뮤다는 3명의 초미니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나마 선수는 루지 종목의 패트릭 단 한명, 나가노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한 패트릭은 포부만큼은 어느 선수 못지않았습니다.

    ● 패트릭(버뮤다 루지 선수): (목표는) 물론 금메달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 기자: 이처럼 작은 나라들의 꾸준한 참가로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4년전 나가노 대회 때보다 약 10% 증가한 79개국이 출전할 전망입니다.

    솔트레이크에서 MBC 뉴스 김성식입니다.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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