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설 연휴 동남아 등 해외여행 봇물[강명일]
설 연휴 동남아 등 해외여행 봇물[강명일]
입력 2002-02-05 |
수정 200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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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봇물]
● 앵커: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이 마치 봇물 터진 듯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동남아 골프여행 상품은 일찌감치 동이 난 상태입니다.
강명일 기자입니다.
● 기자: 설 연휴를 나흘 앞둔 오늘대한항공 예약센터는 해외 항공편을 알아보는 전화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 인터뷰: 2월 12일에 호놀룰루 가는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이 있습니까?
● 기자: 특히 방콕, 사이판, 괌등 동남아 지역에 연휴기간동안 43편의 전세기를 긴급 투입했지만 이미 한달전에 예약이 끝났습니다.
● 김영덕 부장(대한항공 예약센터): 이들 전 노선은 지금 현재 만석인 상황이고, 아마 추가 예약은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기자: 1인당 200만원이 넘는 몰디브티켓상품은 물론 동남아 중국여행 상품까지 모두 매진됐습니다.
가장 인기를 모은 상품은 역시 태국 행 골프여행 상품입니다.
● 민경숙 이사(자유여행사): 1년 중에 한번 연휴이신 분들이 조를 짜 가지고 오시는 경우도 많아서 지금 골프상품을…
● 기자: 지난해설 연휴에는 3만여 명에 불과했던 해외관광객수가 올 설에는 6만여 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골프 여행객들이 폭주하면서 세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김용식 과장(인천공항 세관): 이분들이 들어오시면서 반입하는 고가 사치품에 대해서는 우리 세관에서 엄격하게 단속할 예정입니다.
● 기자: 설 연휴가 휴가로 인식되면서 차례를 지내는 풍속도 바뀌고 있습니다.
● 이중희: 새롭게 차례를 모셨구요.
설날 때는 부모님 모시고 여행 좀 다녀오려고 합니다.
● 기자: 조상의 묘를 찾아보고 차례를 지내던 고유의 설 풍습이 가족단위의 여행문화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명일입니다.
(강명일 기자)
● 앵커: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이 마치 봇물 터진 듯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동남아 골프여행 상품은 일찌감치 동이 난 상태입니다.
강명일 기자입니다.
● 기자: 설 연휴를 나흘 앞둔 오늘대한항공 예약센터는 해외 항공편을 알아보는 전화로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 인터뷰: 2월 12일에 호놀룰루 가는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이 있습니까?
● 기자: 특히 방콕, 사이판, 괌등 동남아 지역에 연휴기간동안 43편의 전세기를 긴급 투입했지만 이미 한달전에 예약이 끝났습니다.
● 김영덕 부장(대한항공 예약센터): 이들 전 노선은 지금 현재 만석인 상황이고, 아마 추가 예약은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기자: 1인당 200만원이 넘는 몰디브티켓상품은 물론 동남아 중국여행 상품까지 모두 매진됐습니다.
가장 인기를 모은 상품은 역시 태국 행 골프여행 상품입니다.
● 민경숙 이사(자유여행사): 1년 중에 한번 연휴이신 분들이 조를 짜 가지고 오시는 경우도 많아서 지금 골프상품을…
● 기자: 지난해설 연휴에는 3만여 명에 불과했던 해외관광객수가 올 설에는 6만여 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골프 여행객들이 폭주하면서 세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김용식 과장(인천공항 세관): 이분들이 들어오시면서 반입하는 고가 사치품에 대해서는 우리 세관에서 엄격하게 단속할 예정입니다.
● 기자: 설 연휴가 휴가로 인식되면서 차례를 지내는 풍속도 바뀌고 있습니다.
● 이중희: 새롭게 차례를 모셨구요.
설날 때는 부모님 모시고 여행 좀 다녀오려고 합니다.
● 기자: 조상의 묘를 찾아보고 차례를 지내던 고유의 설 풍습이 가족단위의 여행문화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명일입니다.
(강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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