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프랑스 파리 개모피 코트 인기[전영배]
프랑스 파리 개모피 코트 인기[전영배]
입력 2002-02-05 |
수정 2002-02-05
재생목록
[어이없는 '개모피']
● 앵커: 개고기 하면 알레르기 반응까지 보였던 프랑스에서 특이한 모피코트가 팔리고 있습니다.
개모피로 만든 코트입니다.
파리에서 전영배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 전영배 특파원: 파리에 있는 모피코트 매장입니다.
개모피로 만든 코트가 버젓이 상품으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매장직원: 개모피 코트다.
● 전영배 특파원: 정말 개란 얘기냐?
● 매장직원: 야생 개다.
● 전영배 특파원: 프랑스 동물보호협회는 개모피가 유통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한 창고를 덮쳤습니다.
놀랍게도 창고 안에는 개모피 뿐만 아니라 가공되지 않은 고양이 모피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 위탱(프랑스 동물보호협회장): 개와 고양이 모피라는 것이 움 검사결과 확인됐다.
● 전영배 특파원: 이들 모피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되어 프랑스에서 가공된 것들입니다.
개가죽은 코트는 물론이고 구둣속이나 이창을 만드는데도 사용됩니다.
● 프랑스 동물보호협회회원: 개가죽은 땀 흡수가 잘돼 구두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
● 전영배 특파원: 개고기 식습관을 비난하는 나라에서 개모피가 가공 유통되고 더군다나 코트로 만들어져 판매된다는 사실을 프랑스인들은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 뉴스 전영배입니다.
(전영배 기자)
● 앵커: 개고기 하면 알레르기 반응까지 보였던 프랑스에서 특이한 모피코트가 팔리고 있습니다.
개모피로 만든 코트입니다.
파리에서 전영배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 전영배 특파원: 파리에 있는 모피코트 매장입니다.
개모피로 만든 코트가 버젓이 상품으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매장직원: 개모피 코트다.
● 전영배 특파원: 정말 개란 얘기냐?
● 매장직원: 야생 개다.
● 전영배 특파원: 프랑스 동물보호협회는 개모피가 유통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한 창고를 덮쳤습니다.
놀랍게도 창고 안에는 개모피 뿐만 아니라 가공되지 않은 고양이 모피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 위탱(프랑스 동물보호협회장): 개와 고양이 모피라는 것이 움 검사결과 확인됐다.
● 전영배 특파원: 이들 모피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되어 프랑스에서 가공된 것들입니다.
개가죽은 코트는 물론이고 구둣속이나 이창을 만드는데도 사용됩니다.
● 프랑스 동물보호협회회원: 개가죽은 땀 흡수가 잘돼 구두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
● 전영배 특파원: 개고기 식습관을 비난하는 나라에서 개모피가 가공 유통되고 더군다나 코트로 만들어져 판매된다는 사실을 프랑스인들은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 뉴스 전영배입니다.
(전영배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