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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2-02-26 | 수정 20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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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휘영청 정월대보름.

    이 시각 경상도 지역에서는 제대로 볼 수 있는데 지역에 따라서는 또 구름 사이로 잠깐 잠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달 보면서 비는 기원 하셨을 줄 또 하실 줄 압니다만 그 가운데는 내일 출근길 제발 편해지기를 하는 아주 현실적인 바램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요일 MBC 뉴스데스크를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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