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클로징[엄기영]
입력 2002-04-15 |
수정 20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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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 앵커: 비행기 추락사고, 9년 만의 참변이었습니다.
오늘 사고도 이륙 후 3분, 그리고 착륙 전 8분이 가장 위험하다고 하는 마의 11분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특히 우리나라 국적기가 아닌 중국 여객기 참사라고 하는 점에서 앞으로 한, 중 두 나라의 적절한 사고 수습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와 함께 오늘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사고 현장에서 진행해 드린 MBC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앵커)
● 앵커: 비행기 추락사고, 9년 만의 참변이었습니다.
오늘 사고도 이륙 후 3분, 그리고 착륙 전 8분이 가장 위험하다고 하는 마의 11분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특히 우리나라 국적기가 아닌 중국 여객기 참사라고 하는 점에서 앞으로 한, 중 두 나라의 적절한 사고 수습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대목입니다.
이와 함께 오늘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사고 현장에서 진행해 드린 MBC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모두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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