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김세용 최율미]
클로징[김세용 최율미]
입력 2002-04-28 |
수정 200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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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 앵커: 애끓는 이산가족들의 상봉 모습을 볼 때마다 언제쯤이나 그 한들을 다 풀 수 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남측의 신청자 10만 명 가운데 아직 상봉 기회를 갖지 못한 이산 1세대는 아직도 9만 명이 넘습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세용, 최율미 앵커)
● 앵커: 애끓는 이산가족들의 상봉 모습을 볼 때마다 언제쯤이나 그 한들을 다 풀 수 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남측의 신청자 10만 명 가운데 아직 상봉 기회를 갖지 못한 이산 1세대는 아직도 9만 명이 넘습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세용, 최율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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