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산 서울 등 16개 시도지사 지방 선거 격전지[박성호]
부산 서울 등 16개 시도지사 지방 선거 격전지[박성호]
입력 2002-05-13 |
수정 200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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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울 등 16개 시도지사 지방 선거 격전지]
● 앵커: 지방선거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6개 시도지사 광역선거에서 수도권과 부산 그리고 충청권이 전략적 승부처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으뜸 관심지역은 단연 부산입니다.
한나라당은 안상영 현 시장, 민주당은 김영삼 정부 때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한이헌 씨를 내보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에서 승리하면 노무현 후보의 동서화합론에 불을 붙일 수 있다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영남 아성을 지켜 노풍을 잠재우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사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서울시장에는 민주당의 김민석,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감사원 출신 이문옥 씨를 후보로 냈습니다.
● 이명박(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우리에게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것이 역사적인...
● 김민석(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우리는 한 가족으로서 동지로서 당으로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기자: 경기도지사는 한나라당 손학규 의원과 경제부총리 출신의 민주당 진 념 후보의 중량급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천시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박상은 후보의 대결입니다.
충청권도 한나라당에 맞서서 민주당이 자민련을 지원하는 구도여서 김종필-이인제 연합진영과 충청권 연고를 강조하는 이회창 후보 진영의 일전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대선시장은 자민련의 홍선기 시장에 한나라당 염홍철 후보가 도전하며 충북지사에는 한나라당 이원종 지사에 자민련 구천서 전 의원이 도전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후보자 윤곽이 드러났지만 민주당은 대구와 경북에서, 한나라당은 광주와 전남북에서 아직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박성호입니다.
(박성호 기자)
● 앵커: 지방선거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6개 시도지사 광역선거에서 수도권과 부산 그리고 충청권이 전략적 승부처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으뜸 관심지역은 단연 부산입니다.
한나라당은 안상영 현 시장, 민주당은 김영삼 정부 때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한이헌 씨를 내보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에서 승리하면 노무현 후보의 동서화합론에 불을 붙일 수 있다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영남 아성을 지켜 노풍을 잠재우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전체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사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서울시장에는 민주당의 김민석,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감사원 출신 이문옥 씨를 후보로 냈습니다.
● 이명박(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우리에게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것이 역사적인...
● 김민석(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우리는 한 가족으로서 동지로서 당으로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기자: 경기도지사는 한나라당 손학규 의원과 경제부총리 출신의 민주당 진 념 후보의 중량급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인천시장은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박상은 후보의 대결입니다.
충청권도 한나라당에 맞서서 민주당이 자민련을 지원하는 구도여서 김종필-이인제 연합진영과 충청권 연고를 강조하는 이회창 후보 진영의 일전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대선시장은 자민련의 홍선기 시장에 한나라당 염홍철 후보가 도전하며 충북지사에는 한나라당 이원종 지사에 자민련 구천서 전 의원이 도전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후보자 윤곽이 드러났지만 민주당은 대구와 경북에서, 한나라당은 광주와 전남북에서 아직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박성호입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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