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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걸 타이거풀스 주식 6만6천주 차명 보유[김연국]
홍걸 타이거풀스 주식 6만6천주 차명 보유[김연국]
입력 2002-05-16 |
수정 20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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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걸 타이거풀스 주식 6만6천주 차명 보유]
● 앵커: 그러면 이 시각 김홍걸 씨가 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지검 표정은 어떤지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국 기자!
● 기자: 서울지검입니다.
● 앵커: 조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기자: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조사받고 있는 이곳 서울지검은 밤늦게까지 팽팽한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홍걸 씨는 현재 11층 특별조사실에서 12시간째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는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오늘 김홍걸 씨가 타이풀스 주식 6만 6,000주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주당 3,000원씩에 사들였다는 새로운 혐의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거래가가 3만원 정도였으니까 10분의 1값에 사서 10억원 이상을 챙긴 셈입니다.
검찰은 홍걸 씨를 상대로 이 주식이 체육복표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준 대가인지를 집중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최규선 씨로부터 받은 20억원대의 자금에 대해서도 꼼꼼히 캐묻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홍걸 씨가 대답을 잘 하고 있고 준비해 온 말도 차분히 얘기한다면서 안정을 찾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저녁 6시 반쯤에는 변호인인 조석현 변호사가 홍걸 씨를 접견했습니다.
● 남경필(한나라당 대변인): 조금 피로 덜 풀리기는 했는데 아마 참고 견디면서 조사받아 보겠다...
● 기자: 현재 검찰청사에는 최규선 씨와 송재빈 씨가 함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곧 대질심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검찰은 원칙대로 의연하게 수사하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속영장은 이르면 내일쯤 청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지검에서 MBC뉴스 김연국입니다.
(김연국 기자)
● 앵커: 그러면 이 시각 김홍걸 씨가 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지검 표정은 어떤지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국 기자!
● 기자: 서울지검입니다.
● 앵커: 조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기자: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조사받고 있는 이곳 서울지검은 밤늦게까지 팽팽한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홍걸 씨는 현재 11층 특별조사실에서 12시간째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는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오늘 김홍걸 씨가 타이풀스 주식 6만 6,000주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주당 3,000원씩에 사들였다는 새로운 혐의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거래가가 3만원 정도였으니까 10분의 1값에 사서 10억원 이상을 챙긴 셈입니다.
검찰은 홍걸 씨를 상대로 이 주식이 체육복표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준 대가인지를 집중추궁하고 있습니다.
또 최규선 씨로부터 받은 20억원대의 자금에 대해서도 꼼꼼히 캐묻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홍걸 씨가 대답을 잘 하고 있고 준비해 온 말도 차분히 얘기한다면서 안정을 찾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저녁 6시 반쯤에는 변호인인 조석현 변호사가 홍걸 씨를 접견했습니다.
● 남경필(한나라당 대변인): 조금 피로 덜 풀리기는 했는데 아마 참고 견디면서 조사받아 보겠다...
● 기자: 현재 검찰청사에는 최규선 씨와 송재빈 씨가 함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곧 대질심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검찰은 원칙대로 의연하게 수사하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속영장은 이르면 내일쯤 청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지검에서 MBC뉴스 김연국입니다.
(김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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