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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6월 4일 폴란드전에 사활 건다[한동수]

축구대표팀 6월 4일 폴란드전에 사활 건다[한동수]
입력 2002-05-30 | 수정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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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6월 4일 폴란드전에 사활 건다]

    ● 앵커: 내일이 월드컵 개막이지만 우리 축구 대표팀의 모든 신경은 월드컵 첫 승 16강 진출 여부의 갈림길이 될 6월 4일폴란드전에 쏠려 있습니다.

    경주에서 한동수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대표팀은 오늘 오전훈련 없이 오후훈련만 실시했습니다.

    월드컵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표팀의 모든 훈련 스케쥴은 오로지 6월 4일 폴란드전을 위해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히딩크(한국대표팀 감독): 우리의 첫 경기에 맞춰서 컨디션을 점점 높이려고 한다.

    ● 기자: 선수와 감독 모두 아전인수격의 낙관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폴란드의 전력이 예상보다 약하다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히딩크 감독은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선수들대로 지나친 흥분 때문에 망쳤던 프랑스 월드컵의 첫 경기를 마음 속에 되새기고 있습니다.

    ● 유상철: 그 동안 평가전을 통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은 건 사실이지만 또 월드컵이라는 게 평가전하고 많이 틀리기 때문에 선수들이 평가전 할 때처럼 자신감을 잃지 않고...

    ● 기자: 지난해 월드컵 조편성 이후 대표팀의 행보는 사실상 폴란드전에 대한 대비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폴란드와의 첫 경기는 월드컵 첫 승과 16강 진출 가능성, 그리고 동안 준비의 성과 모두가 걸려 있는 최대 승부처입니다.

    경주에서 MBC뉴스 한동수입니다.

    (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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