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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일본 대표팀 국민 모두 월드컵 16강 기원[김재용]

일본 대표팀 국민 모두 월드컵 16강 기원[김재용]
입력 2002-05-30 | 수정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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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표팀 국민 모두 월드컵 16강 기원]

    ● 앵커: 일본 대표팀의 목표도 물론 16강 진출입니다.

    최근 들어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습니다마는 16강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기대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김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지난 21일부터 합숙훈련에 들어간 일본 대표팀은 철저히 비공개로 다음 달 4일 벨기에와의 첫 경기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평가전에서 다소 부진하기는 했지만 지난 3년 간 피땀흘린 성과는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 트루시에(일본 대표팀 감독): 팀 전체의 기술, 체력, 정신적인 면에서 완벽한 팀이 됐다.

    ● 기자: 월드컵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곳.

    일본 간판 축구스타 나카타가 문을 연 카페에서 만난 축구팬들은 16강 진출에 대해 강한 믿음을 내보입니다.

    ● 일본 축구팬: 16강이 어렵지만 일본은 꼭 진출할 것이다.

    ● 기자: 함께 결승에 나가자는 희망섞인 이야기도 나옵니다.

    ● 일본 축구팬: (한국,일본) 양팀이 요코하마(결승전)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 기자: 일본 대표팀과 국민 모두 준비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차분하게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 앵커: 공식 개막전은 내일 서울에서 열립니다마는 일본에서는 다음 날인 6월 1일 니가타와 삿포로에서 경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모레 오후 3시 반 니카타에서 열리는 E조의 아일랜드와 카메룬의 경우가 일본으로서는 개막전이 되는 셈입니다.

    지금까지 도쿄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김재용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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