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서울 시민 여론 반응, 이명박/김민석 후보[연보흠]
서울 시민 여론 반응, 이명박/김민석 후보[연보흠]
입력 2002-05-30 |
수정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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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여론 반응, 이명박/김민석 후보]
● 앵커: 뉴스데스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여론을 점검해 보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서울에서 유권자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연보흠 기자입니다.
● 기자: 꽉 막힌 도심, 치솟는 전셋값, 희뿌연 하늘.
시민들은 소화불량 상태인 서울을 시원하게 뚫어줄 새 시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당 김민석, 녹색평화당 임삼진, 민주노동당 이문옥, 사회당 원용수 무소속 이경희 후보 등 6이 나섰습니다.
서울의 민심은 여론조사 결과 그대로 이명박, 김민석 두 후보로 갈라져 있습니다.
● 박경현(이명박 지지): 과거에 자기가 해 왔던 경력을 쭉 봤을 때 충분히 서울을 어느 정도까지는 바꿀 수가 있다는 거죠.
● 이승필(김민석 지지): 능동적이고 참신하면서도 개혁적인 성향이 강할 것 같아서 저도 젊으니까...
● 기자: 가장 첨예한 정책적 쟁점은 이명박 후보가 제시한 청계천 복원입니다.
복원이 과연 실현 가능한 정책이냐를 놓고 시민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 윤석규(복원 반대): 엄청 막히죠, 지금.
저 위에 다 허문다고 생각할 때 그 교통량이 어디로 가겠어요?
● 소수창(복원 찬성): 자기한테 손해가 오면 어느 누가 쉽게 결정 못 하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조금씩만 양보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자: 젊음과 경험, 진보와 보수,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대결을 압축해 놓은 서울시장 선거는 결국 어느 후보가 자신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더 많이 끌어내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연보흠입니다.
(연보흠 기자)
● 앵커: 뉴스데스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여론을 점검해 보는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서울에서 유권자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연보흠 기자입니다.
● 기자: 꽉 막힌 도심, 치솟는 전셋값, 희뿌연 하늘.
시민들은 소화불량 상태인 서울을 시원하게 뚫어줄 새 시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민주당 김민석, 녹색평화당 임삼진, 민주노동당 이문옥, 사회당 원용수 무소속 이경희 후보 등 6이 나섰습니다.
서울의 민심은 여론조사 결과 그대로 이명박, 김민석 두 후보로 갈라져 있습니다.
● 박경현(이명박 지지): 과거에 자기가 해 왔던 경력을 쭉 봤을 때 충분히 서울을 어느 정도까지는 바꿀 수가 있다는 거죠.
● 이승필(김민석 지지): 능동적이고 참신하면서도 개혁적인 성향이 강할 것 같아서 저도 젊으니까...
● 기자: 가장 첨예한 정책적 쟁점은 이명박 후보가 제시한 청계천 복원입니다.
복원이 과연 실현 가능한 정책이냐를 놓고 시민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 윤석규(복원 반대): 엄청 막히죠, 지금.
저 위에 다 허문다고 생각할 때 그 교통량이 어디로 가겠어요?
● 소수창(복원 찬성): 자기한테 손해가 오면 어느 누가 쉽게 결정 못 하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조금씩만 양보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자: 젊음과 경험, 진보와 보수,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대결을 압축해 놓은 서울시장 선거는 결국 어느 후보가 자신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더 많이 끌어내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연보흠입니다.
(연보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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