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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응원 물 마셔야 목 안쉰다[오정환]
축구 응원 물 마셔야 목 안쉰다[오정환]
입력 2002-05-30 |
수정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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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응원 물 마셔야 목 안쉰다]
● 앵커: 내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는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함성들이 이어질 겁니다.
장시간 그럴 경우 성대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는데 목을 보호하고 경기도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오정환 기자입니다.
● 기자: 함께 외치고, 노래하고 때로는 환호합니다.
응원의 함성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지만 장시간 소리치는 것은 자칫 성대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 장종빈(코리아팀 파이팅 응원단원): 응원하다가 경기를 보면 흥분하게 되니까 소리를 지르고, 제 기분에 맞춰서 소리를 지르다 보면 자동적으로 목이 쉬더라고요.
● 기자: 성대는 기관지 입구에 붙은 두 장의 주름인데 쉬는 것은 붓거나 염증이 생긴 성대가 제대로 닫히지 못하는 것입니다.
● 박상욱 과장(하나 이비인후과): 악을 쓰거나 노래를 하거나 하면 양쪽 성대가 아주 심하게 세게 부딪치거든요.
그렇게 되면 굳은살이 베기고 붓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기자: 성대를 보호하려면 소리를 지르기 전에 심호흡을 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달걀이나 우유를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헛기침을 하는 것도 성대에 무리를 줍니다.
또 담배는 간접흡연도 피해야 하고 술, 커피, 콜라 같은 알코올과 카페인 음료는 성대보호를 위해 평소에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MBC뉴스 오정환입니다.
(오정환 기자)
● 앵커: 내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는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함성들이 이어질 겁니다.
장시간 그럴 경우 성대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는데 목을 보호하고 경기도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오정환 기자입니다.
● 기자: 함께 외치고, 노래하고 때로는 환호합니다.
응원의 함성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지만 장시간 소리치는 것은 자칫 성대를 손상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 장종빈(코리아팀 파이팅 응원단원): 응원하다가 경기를 보면 흥분하게 되니까 소리를 지르고, 제 기분에 맞춰서 소리를 지르다 보면 자동적으로 목이 쉬더라고요.
● 기자: 성대는 기관지 입구에 붙은 두 장의 주름인데 쉬는 것은 붓거나 염증이 생긴 성대가 제대로 닫히지 못하는 것입니다.
● 박상욱 과장(하나 이비인후과): 악을 쓰거나 노래를 하거나 하면 양쪽 성대가 아주 심하게 세게 부딪치거든요.
그렇게 되면 굳은살이 베기고 붓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 기자: 성대를 보호하려면 소리를 지르기 전에 심호흡을 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달걀이나 우유를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헛기침을 하는 것도 성대에 무리를 줍니다.
또 담배는 간접흡연도 피해야 하고 술, 커피, 콜라 같은 알코올과 카페인 음료는 성대보호를 위해 평소에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MBC뉴스 오정환입니다.
(오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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