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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식 축구공 피버노바 신소재 분석[최혁재]
월드컵 공식 축구공 피버노바 신소재 분석[최혁재]
입력 2002-05-30 |
수정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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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식 축구공 피버노바 신소재 분석]
● 앵커: 지금 이곳도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마는 6월 중순부터는 수중전이 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축구공 피버노바가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피버노바의 비밀을 최혁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이번 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피버노바는 지난 98년 프랑스 월드컵 공식구인 트리콜로보다 더 멀리 빠르게 날아갑니다.
35m짜리 중거리슛을 한다면 같은 시간에 35cm 정도 더 나갑니다.
● 김병지(대표팀 골키퍼): 잡는 순간에는 기존에 있는 공보다는 조금 더 잡는 데 신중을 기해야 되는 그런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 기자: 피버노바의 둘레는 70cm, 무게는 430g 정도로 거죽은 10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합성소재입니다.
가장 겉면은 투명 폴리우레탄으로 코팅돼 있고 그 아래는 고밀도 폴리우레탄과 신택틱폼이라는 기포강화 플라스틱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3겹의 직물이 고무공을 감싸고 있습니다.
피버노바의 가장 큰 비밀은 신소재인 신택틱폼에 있습니다.
신택틱폼에는 아주 작은 공기방울들이 수없이 들어가 있어 어느 방향에서 공을 차도 압력을 골고루 전달해 정확하고 빨리 날아가게 됩니다.
● 데이비드 베컴(영국 축구선수): (피버모바는) 았을 때 원하는데로 날아가서, 15미터 떨어진 공격수의 얼굴에 정확히 보낼 수 있다.
● 기자: 피버노바는 8만번을 차도 모양이 변하지 않고 300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어도 물을 빨아들이지 않아 수중전에서도 무거워지지 않습니다.
반발력도 세지고 정확도도 높아진 피버노바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어떤 드라마를 엮어낼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혁재입니다.
(최혁재 기자)
● 앵커: 지금 이곳도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마는 6월 중순부터는 수중전이 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축구공 피버노바가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피버노바의 비밀을 최혁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이번 월드컵 공식 축구공인 피버노바는 지난 98년 프랑스 월드컵 공식구인 트리콜로보다 더 멀리 빠르게 날아갑니다.
35m짜리 중거리슛을 한다면 같은 시간에 35cm 정도 더 나갑니다.
● 김병지(대표팀 골키퍼): 잡는 순간에는 기존에 있는 공보다는 조금 더 잡는 데 신중을 기해야 되는 그런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 기자: 피버노바의 둘레는 70cm, 무게는 430g 정도로 거죽은 10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합성소재입니다.
가장 겉면은 투명 폴리우레탄으로 코팅돼 있고 그 아래는 고밀도 폴리우레탄과 신택틱폼이라는 기포강화 플라스틱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3겹의 직물이 고무공을 감싸고 있습니다.
피버노바의 가장 큰 비밀은 신소재인 신택틱폼에 있습니다.
신택틱폼에는 아주 작은 공기방울들이 수없이 들어가 있어 어느 방향에서 공을 차도 압력을 골고루 전달해 정확하고 빨리 날아가게 됩니다.
● 데이비드 베컴(영국 축구선수): (피버모바는) 았을 때 원하는데로 날아가서, 15미터 떨어진 공격수의 얼굴에 정확히 보낼 수 있다.
● 기자: 피버노바는 8만번을 차도 모양이 변하지 않고 300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어도 물을 빨아들이지 않아 수중전에서도 무거워지지 않습니다.
반발력도 세지고 정확도도 높아진 피버노바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어떤 드라마를 엮어낼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혁재입니다.
(최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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