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케냐 매춘녀 유전자 이용 에이즈 치료제 개발[박선영]
케냐 매춘녀 유전자 이용 에이즈 치료제 개발[박선영]
입력 2002-05-31 |
수정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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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매춘녀 유전자 이용 에이즈 치료제 개발]
● 기자: 케냐의 일부 매춘여성들이 AIDS 바이러스에 계속 노출이 돼도 AIDS에 걸리지 않는 점에 착안해 이 여성들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용한 AIDS 치료제가 개발됐습니다.
제약회사측은 이 치료제를 실험해 본 결과 기존의 AIDS 치료제보다 효과가 30배나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선영입니다.
(박선영 기자)
● 기자: 케냐의 일부 매춘여성들이 AIDS 바이러스에 계속 노출이 돼도 AIDS에 걸리지 않는 점에 착안해 이 여성들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이용한 AIDS 치료제가 개발됐습니다.
제약회사측은 이 치료제를 실험해 본 결과 기존의 AIDS 치료제보다 효과가 30배나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선영입니다.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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