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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2-05-31 | 수정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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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아직 저희 뒤에 있는 경기장의 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월드컵을 개막시킨 우리의 찬란한 봄은 이제 6월 뜨거운 여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네, 마음껏 열광하십시다.

    그 열광으로 혈전같은 스트레스 털어내시길 바랍니다.

    월드컵 휘슬이 이제 울렸습니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해드린 오늘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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