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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1일 브라질 대 잉글랜드 8강전 응원 열기[김성수]

일본 21일 브라질 대 잉글랜드 8강전 응원 열기[김성수]
입력 2002-06-20 | 수정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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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단 열기 후끈]

    ● 앵커: 내일 브라질-잉글랜드전이 열리는 일본 시즈오카는 양국의 응원단이 대거 몰리며 벌써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도쿄 김성수 특파원입니다.

    ● 특파원: 호나우두, 히바우두, 이름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브라질의 스타들이 팬들의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부터 진을 친 응원단들은 장맛비에도 아랑곳없이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열광했습니다.

    브라질이 주로 고국 응원단인 반면 잉글랜드는 일본 열도의 베컴 열풍을 시즈오카로 몰고 왔습니다.

    ● 인터뷰: 베컴 어디가 멋있어요?

    전부요.

    머리스타일, 플레이 다 멋져요.

    ● 특파원: 경찰은 극성 여성팬들의 접근을 막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또 도쿄의 나리타 공항은 잉글랜드 응원단들로 하루종일 북적거렸습니다.

    잉글랜드팀은 선수 가족들을 모두 영국에서 불러들여 필승의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 실시된 양국의 적응훈련에는 수십 개 국의 보도진들이 몰려 내일 결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김성수입니다.

    (김성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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