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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월드컵 스타들의 대이동 클로제 등[왕종명]

월드컵 스타들의 대이동 클로제 등[왕종명]
입력 2002-06-30 | 수정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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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대이동]

    ● 앵커: 세계 최고 축구선수들의 전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월드컵.

    이번 한일 월드컵 이후에도 스타 선수들, 별들의 대이동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떠오른 스타들이 소속팀을 떠나서 과연 어디로 둥지를 옮길지 알아보습니다.

    왕종명 기자입니다.

    ● 기자: 선수들은 화려한 플레이로 자신을 광고하고 프로팀은 최고 선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월드컵은 선수들의 전시장입니다.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독일의 신예 클로제, 독일에서 뛰고 있는 클로제는 이탈리아 명문클럽인 AS로마로 이적합니다.

    몸값은 2,500만달러, 우리 돈으로 300억원이 넘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최고 명문구단인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 삼각편대의 막내 호나우딩요를 택했습니다.

    호나우딩요가 소속팀과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3,700만달러 상당의 협상을 계획중입니다.

    세네갈 돌풍의 주역인 디오프는 프랑스 랑스를 떠나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플로 이적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축구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이나모토도 홀대를 받던 영국 아스날을 떠납니다.

    현재 같은 리그 풀햄과 이탈리아와 네덜란드 등 유럽 명문팀에서 러브콜을 날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 중에는 안정환이 페루자를 떠나고 싶어하며 일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도 페루자를 비롯한 유럽 프로팀들이 물밑에서 영입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차두리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고 송종국도 유럽에서 탐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왕종명입니다.

    (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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