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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8-16 |
수정 20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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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 아나운서: 민주당의 비주류가 독자신당을 추진할 움직임을 보여 분당사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문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병무청 직원 3명을 소환했습니다.
김도술 씨는 테이프에 담긴 목소리가 자신의 것일 수 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 아나운서: 북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할 가운데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가 오늘 폐막되었습니다.
● 아나운서: 낙동강 댐들이 계속된 비로 하류지역에 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아나운서: 종업원 1000명 이상의 기업들이 내년 7월부터 주5일근무제에 들어가는 내용의 정관이 확정되었습니다.
● 아나운서: 올 봄은 가짜라도 명품으로 철회한다, 이런 믿음을 가진 골퍼들에게 진품과 거의 비슷한 가짜 유명 골프채가 선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피로회복제는 가시오가피 시장이 천억 대의 규모로 성장하면서 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 아나운서: 민주당의 비주류가 독자신당을 추진할 움직임을 보여 분당사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문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병무청 직원 3명을 소환했습니다.
김도술 씨는 테이프에 담긴 목소리가 자신의 것일 수 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 아나운서: 북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할 가운데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가 오늘 폐막되었습니다.
● 아나운서: 낙동강 댐들이 계속된 비로 하류지역에 또 비상이 걸렸습니다.
● 아나운서: 종업원 1000명 이상의 기업들이 내년 7월부터 주5일근무제에 들어가는 내용의 정관이 확정되었습니다.
● 아나운서: 올 봄은 가짜라도 명품으로 철회한다, 이런 믿음을 가진 골퍼들에게 진품과 거의 비슷한 가짜 유명 골프채가 선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피로회복제는 가시오가피 시장이 천억 대의 규모로 성장하면서 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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