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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볼티모어전 6승 달성 2연승 신바람[김종경]
박찬호 볼티모어전 6승 달성 2연승 신바람[김종경]
입력 2002-08-29 |
수정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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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신바람]
● 앵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박찬호 선수가 모처럼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올 들어 처음입니다.
경기 내용도 한층 안정감을 되찾아서 다시 일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경 기자입니다.
● 기자: 박찬호가 2연승으 시즌 6승째를 거뒀습니다.
7이닝 동안 삼진8개를 잡아내며 7안타 2실점. 특히 두 경기 연속 퀄리타트를 기록했다는 점은 박찬의 부활을 짐작케 하는 대목입니다.
오늘도 1회 징크스는 이어졌습니다.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 그렇지만 보다 완숙해진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인 박찬호는 슬로커브 등 낙차 큰 변화구를 바탕으로 타자와의 승부를 주도했습니다.
2, 3, 4회를 무안타로 쉽게 풀어나간 박찬호는 5회 연속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4:2로 앞선 8회부터 마운드를 넘긴 박찬호는 불펜 투수진의 난조로 승리를 놓칠 뻔했지만 수방수 코비루가 잘 마무리하며 가까스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박찬호는 다음 달 3일 휴스전에 선발등판이 예정돼 있지만 메이저리그가 모레 파업을 앞두고 있어 다음 등판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김종경입니다.
(김종경 기자)
● 앵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박찬호 선수가 모처럼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올 들어 처음입니다.
경기 내용도 한층 안정감을 되찾아서 다시 일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경 기자입니다.
● 기자: 박찬호가 2연승으 시즌 6승째를 거뒀습니다.
7이닝 동안 삼진8개를 잡아내며 7안타 2실점. 특히 두 경기 연속 퀄리타트를 기록했다는 점은 박찬의 부활을 짐작케 하는 대목입니다.
오늘도 1회 징크스는 이어졌습니다.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 그렇지만 보다 완숙해진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인 박찬호는 슬로커브 등 낙차 큰 변화구를 바탕으로 타자와의 승부를 주도했습니다.
2, 3, 4회를 무안타로 쉽게 풀어나간 박찬호는 5회 연속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4:2로 앞선 8회부터 마운드를 넘긴 박찬호는 불펜 투수진의 난조로 승리를 놓칠 뻔했지만 수방수 코비루가 잘 마무리하며 가까스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박찬호는 다음 달 3일 휴스전에 선발등판이 예정돼 있지만 메이저리그가 모레 파업을 앞두고 있어 다음 등판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김종경입니다.
(김종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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