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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김세용 정혜정]

클로징[김세용 정혜정]
입력 2002-08-31 | 수정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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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이번태풍 오늘밤과 내일 새벽이 최대 고비입니다.

    피해없도록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8월31일 토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세용, 정혜정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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