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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충북영동 황간초등학교 등 수해지역 교실까지진흙뻘[김기수]
[루사]충북영동 황간초등학교 등 수해지역 교실까지진흙뻘[김기수]
입력 2002-09-02 |
수정 200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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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황간초등학교 등 수해지역 교실까지 진흙뻘]
● 앵커: 충북 영동군에서는 5개 학교와 1개 분교장이 최고 사흘 동안 임시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침수됐던 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340여 어린이들의 요람인 영동군 황간초등학교.
추풍령에서 내려오는 초강천이 넘치면서 학교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물이 빠진 운동장은 진수렁 뻘밭으로 변했고 교실에까지 진흙이 두껍게 쌓였습니다.
각종 책자와 서류가 모두 젖어 못 쓰게 됐고 컴퓨터와 프린터, 팩시밀리 등 정보화 사무기기 등도 흙투성이가 됐습니다.
● 고수연(황간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교사): 당황스러워요.
애들도 빨리 와야 되고 하는데 지금 애들 와도 수업을 못 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 기자: 흙탕물에 떠내려온 대형 쓰레기가 학교 곳곳에 널려 있어 복구작업은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남광우(도교육청 시설과): 이런 일이 없었대요, 둑 터진 게.
막상 와 보니까 상당하네요.
● 기자: 역시 임시 휴업한 이웃의 한 중학교에서는 테니스장과 운동장이 바위가 뒹구는 자갈밭이 돼 버려 한 동안 체육활동이 어렵게 됐습니다.
수해를 당한 이 초등학교는 복구작업을 위해 사흘 동안 임시휴업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당분간 정상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기수입니다.
(김기수 기자)
● 앵커: 충북 영동군에서는 5개 학교와 1개 분교장이 최고 사흘 동안 임시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침수됐던 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정상적인 수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기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340여 어린이들의 요람인 영동군 황간초등학교.
추풍령에서 내려오는 초강천이 넘치면서 학교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물이 빠진 운동장은 진수렁 뻘밭으로 변했고 교실에까지 진흙이 두껍게 쌓였습니다.
각종 책자와 서류가 모두 젖어 못 쓰게 됐고 컴퓨터와 프린터, 팩시밀리 등 정보화 사무기기 등도 흙투성이가 됐습니다.
● 고수연(황간초등학교 부설유치원 교사): 당황스러워요.
애들도 빨리 와야 되고 하는데 지금 애들 와도 수업을 못 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저도 모르겠어요.
● 기자: 흙탕물에 떠내려온 대형 쓰레기가 학교 곳곳에 널려 있어 복구작업은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남광우(도교육청 시설과): 이런 일이 없었대요, 둑 터진 게.
막상 와 보니까 상당하네요.
● 기자: 역시 임시 휴업한 이웃의 한 중학교에서는 테니스장과 운동장이 바위가 뒹구는 자갈밭이 돼 버려 한 동안 체육활동이 어렵게 됐습니다.
수해를 당한 이 초등학교는 복구작업을 위해 사흘 동안 임시휴업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당분간 정상수업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기수입니다.
(김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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