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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1년, 뉴욕 신경민 특파원 연결[엄기영]
9.11 테러 1년, 뉴욕 신경민 특파원 연결[엄기영]
입력 2002-09-11 |
수정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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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1년, 뉴욕 신경민 특파원 연결]
● 앵커: 3,000여 명의 희생자를 냈던 9.11 테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테러 직후 미국은 즉각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배후로 지목한 오사마 빈 라덴을 쫓아서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습니다.
그날의 테러현장, 뉴욕에 지금 취재기자가 서 있습니다.
신경민 특파원, 지금 서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죠?
● 기자: 예, 바로 그라운드 제로에 와 있습니다.
● 앵커: 신 특파원, 1년 전 바로 이 시각쯤 해서 비행기가 이제 무역센터에 날아들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다시 코드오렌지가 발령이 됐죠.
테러 1년 상황, 현장에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3,000여 명의 희생자를 냈던 9.11 테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테러 직후 미국은 즉각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배후로 지목한 오사마 빈 라덴을 쫓아서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습니다.
그날의 테러현장, 뉴욕에 지금 취재기자가 서 있습니다.
신경민 특파원, 지금 서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죠?
● 기자: 예, 바로 그라운드 제로에 와 있습니다.
● 앵커: 신 특파원, 1년 전 바로 이 시각쯤 해서 비행기가 이제 무역센터에 날아들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다시 코드오렌지가 발령이 됐죠.
테러 1년 상황, 현장에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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