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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2-09-11 | 수정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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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오늘 여기는 평양 MBC 뉴스라고 평양 스튜디오에 써붙이고 실시간으로 뉴스를 직접 전해드린것은 우리 방송사상 처음있는일 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실시간으로 서울과 평양을 수시로 연결할수 있다면 서로 못믿을일 많이 걷히리라 생각이 됩니다.

    남북 방송 교류도 오늘을 기점으로 더욱 활성화 될것을 기대해 봅니다.

    9월11일 특집 MBC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엄기영 김주하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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