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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안게임 선수촌 첫 공개/해운대구 반여동[윤주필]

부산 아시안게임 선수촌 첫 공개/해운대구 반여동[윤주필]
입력 2002-09-17 | 수정 20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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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시안게임 선수촌 첫 공개/해운대구 반여동]

    ● 앵커: 부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44개국 근 1만명에 가까운 선수단이 묵게 될 선수촌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북한 선수단의 숙소는 선수촌 중앙에 자리했습니다.

    윤주필 기자입니다.

    ● 기자: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아시안게임 선수촌입니다.

    20개동 2,290가구 규모로 44개 참가국 9,919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다음 달 중순까지 묵게 됩니다.

    수영장과 헬스장, 디스코텍, 노래방, 오락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병원 우체국까지 갖추고 있어 선수촌 자체가 작은 도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 왕상은(선수촌장): 스포츠 시설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그러니까 그것은 걱정 안 해도 괜찮습니다.

    ● 기자: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북한 선수단의 숙소는 편의를 고려해 선수촌 중앙에 배치됐습니다.

    48평형 43가구에 356명의 북한 선수단과 임원들이 머물 예정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북한 선수단이 묵을 숙소입니다.

    자연스런 남북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 선수단 숙소와 인접한 곳에 배치했습니다.

    ● 서문수 운영1단장(부산 AG 선수촌): 북한 선수단은 선수촌 중앙에 배치를 해서 편의, 위락시설 이용이라든지 편리하도록 배치를 했습니다.

    ● 기자: 선수촌 식당은 유선형 에어돔 형태로 한 번에 3,000명이 식사를 할 수 있고, 선수들의 체력관리를 위해 24시간 뷔페식으로 운영됩니다.

    선수촌에는 오늘 인도네시아 선수단 26명이 외국 선수단으로는 처음으로 입촌했습니다.

    정식 개촌하는 23일부터는 각국 선수단들의 입촌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윤주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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