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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와룡산 세방골 실종 개구리 소년 유골 발굴 현장[조재한]

대구 와룡산 세방골 실종 개구리 소년 유골 발굴 현장[조재한]
입력 2002-09-26 | 수정 200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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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와룡산 세방골 실종 개구리 소년 유골 발굴 현장]

    ● 앵커: 어린이들 유골이 발견된 대구 와룡산 현장, 물론 지금은 칠흑 같은 밤입니다마는 경찰 인력이 배치돼 있어서 현장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조재한 기자, 현장상황 전해 주십시오.

    ● 기자: 중계차는 오늘 오전 유골이 발굴된 대구 와룡산 세방골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어둠이 짙게 내린 유골 발굴현장에는 경찰과 의경 등 수십 명이 외부인 접근을 차단한 채 오늘 발굴한 유골과 옷가지, 신발 등을 모아놓고 비닐 등으로 덮어 밤새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신고를 받은 경찰은 4명의 어린이 유골을 발굴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어린이가 55명인 점을 감안해 내일 날이 밝는 대로 나머지 1명의 유골을 찾기 위해 주변을 수색할 계획입니다.

    대구 달서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설치한 경찰은 사고사와 타살, 양쪽 모두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와룡산 현장에서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조재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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