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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김세용]

클로징[김세용]
입력 2002-09-29 | 수정 20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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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앵커: 네, 넉 달 전 월드컵 신화를 지켜봤던 37억 아시아인들의 눈길이 오늘부터 다시 이 곳 부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대한민국이라는 찬사와 탄성이 나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9월 29일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세용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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