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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단순한 계산 읽기 쓰기 머리써야 치매 예방[김성수]
노인 단순한 계산 읽기 쓰기 머리써야 치매 예방[김성수]
입력 2002-11-18 |
수정 20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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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써야 예방]
● 앵커: 단순한 계산이나 읽기, 쓰기 등의 학습이 치매를 치료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쿄에서 김성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 특파원: 일본 토우쿠 대학 연구진은 70세 이상의 치매 노인에게 하루에 20분씩 3 더하기 4 같은 단순한 계산 공부를 하도록 했습니다.
또 짧은 동화를 소리 내서 읽고 쓰는 연습도 시켜봤습니다.
석 달에서 반년쯤 지나자 치매 증세는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 가와시마 교수: 침을 흘리던 노인이 기저귀를 벗고 대소변을 가리게 된 경우도 많다.
● 특파원: 무표정하던 치매 노인들이 가족을 보고 미소를 짓는 등 가족들과의 관계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단순한 계산이나 읽기, 쓰기 등이 노인성 치매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뇌의 전두엽 기능을 매우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주 4회 학습한 경우에 전두엽의 기능을 나타내는 수치가 5.5에서 반년 뒤 7.2로 향상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같은 학습요령이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줘 산수는 물론 읽고 받아쓰는 국어공부도 기억력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김성수입니다.
(김성수 특파원)
● 앵커: 단순한 계산이나 읽기, 쓰기 등의 학습이 치매를 치료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도쿄에서 김성수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 특파원: 일본 토우쿠 대학 연구진은 70세 이상의 치매 노인에게 하루에 20분씩 3 더하기 4 같은 단순한 계산 공부를 하도록 했습니다.
또 짧은 동화를 소리 내서 읽고 쓰는 연습도 시켜봤습니다.
석 달에서 반년쯤 지나자 치매 증세는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 가와시마 교수: 침을 흘리던 노인이 기저귀를 벗고 대소변을 가리게 된 경우도 많다.
● 특파원: 무표정하던 치매 노인들이 가족을 보고 미소를 짓는 등 가족들과의 관계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단순한 계산이나 읽기, 쓰기 등이 노인성 치매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뇌의 전두엽 기능을 매우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주 4회 학습한 경우에 전두엽의 기능을 나타내는 수치가 5.5에서 반년 뒤 7.2로 향상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같은 학습요령이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줘 산수는 물론 읽고 받아쓰는 국어공부도 기억력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김성수입니다.
(김성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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