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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스키 최대 수입국 곧 세계 1위[이동애]
한국 위스키 최대 수입국 곧 세계 1위[이동애]
입력 2002-11-19 |
수정 20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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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세계 1위]
● 앵커: 우리나라가 전 세계 위스키 업체의 공략 대상이 된 지는 이미 오래입니다마는 이제는 값비싼 고급 위스키의 주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한국 사람들이 질 좋은 위스키라면 돈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다면서 한국이 세계 위스키 업계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동애 기자입니다.
● 기자: 우리나라 위스키 시장에는 불황이 없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위스키 수입은 2억 5,600만 달러로 2000년보다 20% 증가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달까지 위스키 수입은 작년보다 10% 이상 늘었고 특히 17년 이상 고급 위스키 수입은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위스키 업체들도 이처럼 고급 위스키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판매 전략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습니다.
스카치 제조회사 에들링턴 그룹은 내년에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렌슬러 30년산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원액 1병당 가격이 우리 돈으로 46만원이나 하는 것을 2,560만 달러어치를 팔기로 계약했습니다.
이언 굿 애들렌 그룹 대표는 최근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람들이 고급 위스키라면 돈을 지불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며 한국은 세계 위스키업계의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임지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한국이 조만간 최대 수입국인 스페인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동애입니다.
(이동애 기자)
● 앵커: 우리나라가 전 세계 위스키 업체의 공략 대상이 된 지는 이미 오래입니다마는 이제는 값비싼 고급 위스키의 주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한국 사람들이 질 좋은 위스키라면 돈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다면서 한국이 세계 위스키 업계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동애 기자입니다.
● 기자: 우리나라 위스키 시장에는 불황이 없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위스키 수입은 2억 5,600만 달러로 2000년보다 20% 증가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달까지 위스키 수입은 작년보다 10% 이상 늘었고 특히 17년 이상 고급 위스키 수입은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위스키 업체들도 이처럼 고급 위스키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판매 전략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습니다.
스카치 제조회사 에들링턴 그룹은 내년에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렌슬러 30년산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원액 1병당 가격이 우리 돈으로 46만원이나 하는 것을 2,560만 달러어치를 팔기로 계약했습니다.
이언 굿 애들렌 그룹 대표는 최근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람들이 고급 위스키라면 돈을 지불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며 한국은 세계 위스키업계의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임지는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한국이 조만간 최대 수입국인 스페인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이동애입니다.
(이동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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