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한나라당 민주당 선거운동원들 밤늦게 까지 득표전[김소영]

한나라당 민주당 선거운동원들 밤늦게 까지 득표전[김소영]
입력 2002-12-18 | 수정 2002-12-18
재생목록
    [한나라당 민주당 선거운동원들 밤늦게 까지 득표전]

    ● 앵커: 이제 공식선거운동은 오늘 밤 자정으로 끝나게 됩니다.

    선거운동원들은 늦은 밤까지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소영 기자입니다.

    ● 기자: 오늘이 마지막 유세전.

    운동원들은 남아 있는 힘을 모두 쏟아붓습니다.

    힘차게 북과 꽹과리를 두드리고 목이 쉴 정도로 힘껏 환호성을 지릅니다.

    ● 최희철(한나라당 선거운동원): 하루에 4시간밖에 안 잤는데요.

    하지만 선거 하루 전날 또 마지막이니까요,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

    ● 강성찬(민주당 선거운동원): 자진해서 하기 때문에 힘든 건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기자: 유세장에는 내일 선거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왔습니다.

    ● 인터뷰: 투표하고 마음은 정해져 있습니다.

    ● 인터뷰: 오늘 밤 곰곰이 생각해 보고 투표 꼭 할 겁니다.

    ● 기자: 해가 떨어지자 1초가 아쉬운 선거운동원들은 퇴근중인 시민을 찾아 지하철역으로 달려가거나 가게나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부지런히 발품을 팔면서 간절히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이제 3시간 후면 공식 선거운동은 끝납니다.

    대선을 위해 달려 사람들은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운동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김소영입니다.

    (김소영 기자)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