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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NPT탈퇴]북한 NPT 핵확산금지조약 탈퇴 선언[김동욱]
[북 NPT탈퇴]북한 NPT 핵확산금지조약 탈퇴 선언[김동욱]
입력 2003-01-10 |
수정 20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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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NPT 탈퇴]
● 앵커: 북한은 오늘 NP 핵확산금지조약을 탈퇴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북핵위기가 이제 IAEA의 손을 떠나서 한 단계 더 높아지게 됐다고 세계 언론들이 모두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핵무기는 개발하지 않겠다, 또 검증도 받겠다고 말해서 협상의 여지는 남겼습니다.
먼저 북한의 오늘 발표 내용을 김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북한은 오늘 성명을 통해 핵확산금지조약 NPT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안전조치협정을 지킬 의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NPT 탈퇴 성명(오늘 북한 조선중앙TV): 핵무기 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 효력이 자동적으로 즉시 발생한다는 것을 선포한다.
● 기자: 북한은 NPT 탈퇴가 미국의 압력과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또 한미일 3국 회의 직후 나온 미국의 대북 대화 방침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 NPT 탈퇴 성명(오늘 북한 조선중앙TV): 미국은 우리의 진지한 협상노력에 말은 해도 협상은 안 한다는 오만한 태도로 대답에 나섰다.
● 기자: 북한은 그러나 핵무기를 만들 의사는 없으며 현 단계에서 핵 활은 전력생산 등에 국한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검증받을 용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NPT 탈퇴 성명(오늘 북한 조선중앙TV): 우리는 핵무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조-미 사이에 별도의 검증을 통하여 증명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 기자: 하지만 북한은 이 조치 역시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과 핵위협을 철회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MBC뉴스 김동욱입니다.
(김동욱 기자)
● 앵커: 북한은 오늘 NP 핵확산금지조약을 탈퇴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북핵위기가 이제 IAEA의 손을 떠나서 한 단계 더 높아지게 됐다고 세계 언론들이 모두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핵무기는 개발하지 않겠다, 또 검증도 받겠다고 말해서 협상의 여지는 남겼습니다.
먼저 북한의 오늘 발표 내용을 김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북한은 오늘 성명을 통해 핵확산금지조약 NPT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안전조치협정을 지킬 의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NPT 탈퇴 성명(오늘 북한 조선중앙TV): 핵무기 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 효력이 자동적으로 즉시 발생한다는 것을 선포한다.
● 기자: 북한은 NPT 탈퇴가 미국의 압력과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자위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또 한미일 3국 회의 직후 나온 미국의 대북 대화 방침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 NPT 탈퇴 성명(오늘 북한 조선중앙TV): 미국은 우리의 진지한 협상노력에 말은 해도 협상은 안 한다는 오만한 태도로 대답에 나섰다.
● 기자: 북한은 그러나 핵무기를 만들 의사는 없으며 현 단계에서 핵 활은 전력생산 등에 국한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검증받을 용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NPT 탈퇴 성명(오늘 북한 조선중앙TV): 우리는 핵무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조-미 사이에 별도의 검증을 통하여 증명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 기자: 하지만 북한은 이 조치 역시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과 핵위협을 철회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MBC뉴스 김동욱입니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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