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미 동북부 폭설 21명 사망[김주하]
미 동북부 폭설 21명 사망[김주하]
입력 2003-02-18 |
수정 2003-02-18
재생목록
● 앵커: 미국 워싱턴을 비롯해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북부 7개주가 최고 1.2m의 폭설로 인해 비상재해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지붕 붕괴와 교통사고로 21명이 숨졌고 항공과 철도, 전력 등 공공시설이 마비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