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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보험사 파파라치 배상 책임[김주하]

보험사 파파라치 배상 책임[김주하]
입력 2003-02-18 | 수정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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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지방법원은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 직원이 무단으로 사생활 사진을 찍어 정신적인 피해를 봤다며 박 모 가족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보험사는 사생활 침해가 인정되는 만큼 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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