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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클로징[엄기영 김주하]
입력 2003-02-18 | 수정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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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멘트]

    ● 앵커: 네. 대구지하철 방화참사.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 같은 범죄에 완전히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당국은 뭐하고 있었는지. 다시 한 번 다중이용시설에 완전을 철저하게 정검 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 앵커: 네.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면서 부상자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합니다.

    ● 앵커: 네 화요일 특집 뉴스데스크 여기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엄기영,김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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