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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MBC 뉴스]
주요뉴스 [MBC 뉴스]
입력 2003-03-23 |
수정 200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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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 아나운서: 걸프전 당시 바그다드에 남아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본사 이진숙 기자가 오늘 요르단 국경을 넘어 바그다드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기자로는 유일하게 바그다드로 들어간 이진숙 기자가 미군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바그다드의 상황을 생생하게 단독 보도합니다.
● 아나운서: 바그다드에서 불과 160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격한 미, 영 연합군은 바그다드 공격을 앞두고 이라크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영국 공군기가 걸프지역에서 미군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맞아 격추됐으며 미군 101공수사단에서는 병사 한 명이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져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 아나운서: 미군의 공격이 본격화 되면서 이라크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미군부대와 동행 취재하던 종군기자 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습니다.
● 아나운서: 이라크전이 시작된 이후 우리 증시의 상승률이 세계 최고를 기록했지만 이상열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 아나운서: 걸프전 당시 바그다드에 남아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본사 이진숙 기자가 오늘 요르단 국경을 넘어 바그다드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기자로는 유일하게 바그다드로 들어간 이진숙 기자가 미군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바그다드의 상황을 생생하게 단독 보도합니다.
● 아나운서: 바그다드에서 불과 160km 떨어진 지점까지 진격한 미, 영 연합군은 바그다드 공격을 앞두고 이라크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아나운서: 영국 공군기가 걸프지역에서 미군 패트리어트 미사일에 맞아 격추됐으며 미군 101공수사단에서는 병사 한 명이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져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 아나운서: 미군의 공격이 본격화 되면서 이라크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미군부대와 동행 취재하던 종군기자 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습니다.
● 아나운서: 이라크전이 시작된 이후 우리 증시의 상승률이 세계 최고를 기록했지만 이상열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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