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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에이즈 바이러스 등 세계 변종 바이러스로 공포[김승환]
에볼라 에이즈 바이러스 등 세계 변종 바이러스로 공포[김승환]
입력 2003-04-05 |
수정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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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에이즈 바이러스 등 세계 변종 바이러스로 공포]
● 앵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사스 말고도 지금 이 시간 지구상에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이 괴질을 부추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새로이 나타나는 변종 바이러스들이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맞닥뜨린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 에볼라.
사망률이 90%에 달하는 이 바이러스는 지난 76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1,000명이 숨졌으며 지금도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무섭기로는 AIDS가 에볼라보다 한수 위입니다.
현재 전 세계 4,200만 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지난 한 해 동안에만 310만 명이 숨졌습니다.
지금도 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는 사스와 홍콩 조류독감도 바이러스가 주범입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에볼라와 AIDS는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깨어났습니다.
개발을 위해 열대우림을 파괴한 결과입니다.
전쟁이나 기후변화도 한몫을 차지합니다.
● 송재훈(삼성의료원 감염내과): 대개 이런 변종바이러스들은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의 진단법이나 치료법으로는 조기진단 및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기자: 새로운 바이러스는 언제나 공포의 대상입니다.
소아마비 천연두를 제외하고는 백신도 없을 정도로 치료가 힘든 데다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와 인류의 처절한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김승환 기자)
● 앵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사스 말고도 지금 이 시간 지구상에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등이 괴질을 부추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새로이 나타나는 변종 바이러스들이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맞닥뜨린 가장 치명적인 바이러스 에볼라.
사망률이 90%에 달하는 이 바이러스는 지난 76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1,000명이 숨졌으며 지금도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무섭기로는 AIDS가 에볼라보다 한수 위입니다.
현재 전 세계 4,200만 명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지난 한 해 동안에만 310만 명이 숨졌습니다.
지금도 감염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는 사스와 홍콩 조류독감도 바이러스가 주범입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에볼라와 AIDS는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깨어났습니다.
개발을 위해 열대우림을 파괴한 결과입니다.
전쟁이나 기후변화도 한몫을 차지합니다.
● 송재훈(삼성의료원 감염내과): 대개 이런 변종바이러스들은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의 진단법이나 치료법으로는 조기진단 및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기자: 새로운 바이러스는 언제나 공포의 대상입니다.
소아마비 천연두를 제외하고는 백신도 없을 정도로 치료가 힘든 데다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와 인류의 처절한 싸움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김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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