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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6자회담 29일 공동선언문 채택[정형일]
베이징 6자회담 29일 공동선언문 채택[정형일]
입력 2003-08-28 |
수정 200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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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6자회담 29일 공동선언문 채택]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베이징 6자회담은 일단 조심스럽게 기대를 갖게 하는 쪽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내일 공동선언문이 채택이 되고 또 2차회담 날짜도 잡게 됩니다.
먼저 베이징 정형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베이징 6자회담 대표들은 내일 2박 3일간의 회담일정을 마치면서 공동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이 선언문에는 일단 이번 1차회담의 성과를 담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회담의 시기와 장소를 선언문에 포함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중국측이 만든 공동선언문 초안은 10월에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담고 있어서 이를 기초로 해서 절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공동선언문 채택은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새로운 틀이 마련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남북한과 한반도 주변 4강이 모두 참석해 돌발적인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논의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논의 구조의 핵심인 북미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서 앞으로 양측이 치열한 기 싸움을 전개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회담 이전에 북미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 얼마나 이견을 좁히느냐가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정형일입니다.
(정형일 기자)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베이징 6자회담은 일단 조심스럽게 기대를 갖게 하는 쪽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내일 공동선언문이 채택이 되고 또 2차회담 날짜도 잡게 됩니다.
먼저 베이징 정형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베이징 6자회담 대표들은 내일 2박 3일간의 회담일정을 마치면서 공동선언문을 채택합니다.
이 선언문에는 일단 이번 1차회담의 성과를 담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회담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회담의 시기와 장소를 선언문에 포함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중국측이 만든 공동선언문 초안은 10월에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담고 있어서 이를 기초로 해서 절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공동선언문 채택은 북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새로운 틀이 마련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남북한과 한반도 주변 4강이 모두 참석해 돌발적인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논의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논의 구조의 핵심인 북미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서 앞으로 양측이 치열한 기 싸움을 전개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회담 이전에 북미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 얼마나 이견을 좁히느냐가 가장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정형일입니다.
(정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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