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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보름달/제주상공 비행기내서 추석 보름달[이승용]
추석 한가위 보름달/제주상공 비행기내서 추석 보름달[이승용]
입력 2003-09-11 |
수정 200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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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보름달/제주상공 비행기내서 추석 보름달]
● 앵커: 오늘 추석 보름달 볼 수 없었던 게 정말 아쉽습니다.
300년 만에 가장 크고 밝게 뜬 달이었다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서 한가위 달을 촬영했습니다.
이승용 기자입니다.
● 기자: 두텁게 낀 구름층을 뚫고 올라간 지 몇 분 후, 보름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완벽하게 둥근 한가위 달은 하얗게 영롱한 빛을 발합니다.
카메라 렌즈로 바짝 끌어당겨 봤습니다.
푸른빛의 달세계가 손에 잡힐 듯합니다.
대형 분화구의 모습도 선명합니다.
● 비행기 안내방송: 지금 오른쪽 창을 보시면 풍요로움이 가득한 둥근 보름달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자: 늦은 밤 마지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귀성객들은 육지에서 보지 못하던 달세계에 빠져들어 소망을 기원하고 추억에 잠깁니다.
● 인터뷰: 달님한테 만화작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 인터뷰: 아이들하고 오늘 같은 날 소원도 빌고 같이 재밌게 놀았던 그런 생각이 납니다.
● 기자: 과학자들은 이번 추석 보름달이 오늘 새벽 1시 반에 가장 밝고 둥글게 떴다고 밝혔습니다.
300년 만에 가장 일찍 떴다는 한가위 보름달, 이번 추석에는 궂은 날씨 때문에 땅위에서는 보기 힘들었지만 구름 위 하늘에서 환하게 빛났습니다.
MBC뉴스 이승용입니다.
(이승용 기자)
● 앵커: 오늘 추석 보름달 볼 수 없었던 게 정말 아쉽습니다.
300년 만에 가장 크고 밝게 뜬 달이었다고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서 한가위 달을 촬영했습니다.
이승용 기자입니다.
● 기자: 두텁게 낀 구름층을 뚫고 올라간 지 몇 분 후, 보름달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완벽하게 둥근 한가위 달은 하얗게 영롱한 빛을 발합니다.
카메라 렌즈로 바짝 끌어당겨 봤습니다.
푸른빛의 달세계가 손에 잡힐 듯합니다.
대형 분화구의 모습도 선명합니다.
● 비행기 안내방송: 지금 오른쪽 창을 보시면 풍요로움이 가득한 둥근 보름달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자: 늦은 밤 마지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귀성객들은 육지에서 보지 못하던 달세계에 빠져들어 소망을 기원하고 추억에 잠깁니다.
● 인터뷰: 달님한테 만화작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 인터뷰: 아이들하고 오늘 같은 날 소원도 빌고 같이 재밌게 놀았던 그런 생각이 납니다.
● 기자: 과학자들은 이번 추석 보름달이 오늘 새벽 1시 반에 가장 밝고 둥글게 떴다고 밝혔습니다.
300년 만에 가장 일찍 떴다는 한가위 보름달, 이번 추석에는 궂은 날씨 때문에 땅위에서는 보기 힘들었지만 구름 위 하늘에서 환하게 빛났습니다.
MBC뉴스 이승용입니다.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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