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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안혜경]
날씨와 생활[안혜경]
입력 2003-09-14 |
수정 20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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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
● 기상캐스터: 당분간은 별다른 비 소식 없습니다.
복구 작업 하시기에 별 무리는 없겠고요.
다만 내일도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27∼28도까지 오르면서 조금 덥겠습니다.
일 하시는데 몸 쉽게 지칠 수 있으니까요.
몸 건강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동해안지방에서만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늘 아침 태풍 매미는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태풍으로서의 생은 마감했습니다.
지금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 서해상에도 별다른 구름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등 전국이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도 서울과 대전 27도, 부산 28도 정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은 강릉 25도 정도로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구름만 많이 끼겠고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안혜경 기상캐스터)
● 기상캐스터: 당분간은 별다른 비 소식 없습니다.
복구 작업 하시기에 별 무리는 없겠고요.
다만 내일도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27∼28도까지 오르면서 조금 덥겠습니다.
일 하시는데 몸 쉽게 지칠 수 있으니까요.
몸 건강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동해안지방에서만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늘 아침 태풍 매미는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태풍으로서의 생은 마감했습니다.
지금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 서해상에도 별다른 구름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적으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등 전국이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도 서울과 대전 27도, 부산 28도 정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은 강릉 25도 정도로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구름만 많이 끼겠고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안혜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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