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제9회 뚱보 미인대회 이스라엘 개최[박상후]
제9회 뚱보 미인대회 이스라엘 개최[박상후]
입력 2003-12-31 |
수정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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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가 아름답다]
● 앵커: 날씬해지기 위해서 일부러 굶지 않고 마음대로 먹으면서도 참가할 수 있는 이색 미인대회가 열렸습니다.
미국에서는 절도범 차량에 치인 경찰관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 박상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뚱보 미인 대회가 이스라엘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체중 80kg 이상의 여성만이 참가할 수 있는 이 미인 대회에는 올해로 9번째인데, 최고 미인으로는 체중 100kg의 20세 여성이 뽑혔습니다.
● 앵커: 날씬해지기 위해서 일부러 굶지 않고 마음대로 먹으면서도 참가할 수 있는 이색 미인대회가 열렸습니다.
미국에서는 절도범 차량에 치인 경찰관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 박상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뚱보 미인 대회가 이스라엘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체중 80kg 이상의 여성만이 참가할 수 있는 이 미인 대회에는 올해로 9번째인데, 최고 미인으로는 체중 100kg의 20세 여성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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