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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인 피살이 반인도적 행위 규탄[이재훈]

[이라크]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인 피살이 반인도적 행위 규탄[이재훈]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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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인도적 행위]

    ● 앵커 : 노무현 대통령은 민간인 테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반인도적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사고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와 청와대의 움직임을 이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고 발생 3시간 만인 어젯밤 11시 노무현 대통령은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으로부터 사고 일부를 보고 받았습니다.

    철야 비상근무에 들어간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이어 새벽 5시 반과 7시 반 노 대통령에게 희생자 인적 사항과 사건 경위 등을 추가 보고했습니다.

    아침 9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노 대통령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표하면서 이번 사건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비인도적 행위라고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 대통령 : 민간인에 대한 테러는 더더욱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비인도적인 행위입니다.

    ● 기자 : 오전 11시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상임위원회를 개최했고 노 대통령은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후속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라종일 국가안전보좌관은 이번 사건으로 정부의 파병 기본 방침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사건 직후 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희생자들이 이라크 재건사업에 헌신했던 사람들이라며 미국인의 마음과 기도를 한국에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이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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