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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오무전기는 이라크 복구 첫 해외진출 소규모 기업[이주승]
[이라크]오무전기는 이라크 복구 첫 해외진출 소규모 기업[이주승]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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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진출에 참변]
●앵커 : 사고를 당한 오무전기는 정식 직원 17명의 소규모 회사였습니다.
이 회사로서는 첫 해외공사였고 또 우리로서는 이라크 전후복구에 진출한 첫 업체였습니다.
이주승 기자입니다.
● 기자 : 81년 설립된 오무전기는 자본금 5억원의 소규모 전기공사업체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19억원.
한전기공의 협력 회사로 1만여 개 업체 가운데 도급순위 1,200위권입니다.
● 전기공사협회 관계자 : 굉장히 상위에 랭크돼 있는 실적을 가지고 있고, 전문업체로선 견실한 업체로 볼 수 있습니다.
● 기자 : 지난 10월 미국 업체 워싱턴그룹 인터내셔널의 하청을 필리핀업체와 함께 받아 바그다드에서 바지까지 200km 구간 송전시설 복구공사를 맡았습니다.
● 강의수 상무((주)오무전기) : 필리핀에 있는 실로회사하고 많은 인적교류, 인간관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연결이 돼서…
● 기자 : 계약금액은 1,000만 달러. 최종 계약은 안 했지만 선공사 후계약 방식으로 지난달 11일부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공사인력은 본사 직원 7명에 계약직기술자 61명으로 모두 68명이 급파됐습니다.
미국업체가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기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공사를 서둘러 달라는 주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 강의수 상무((주)오무전기) : 12월 25일까지 바그다드에 전기안정을 시키는 게 굉장히 우선순위가 상당히 높았던 모양입니다.
● 기자 : 매출부진의 돌파구를 찾느라 전쟁터도 마다하지 않았던 소규모 업체.
그러나 첫 해외진출에서 큰 화를 입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앵커 : 사고를 당한 오무전기는 정식 직원 17명의 소규모 회사였습니다.
이 회사로서는 첫 해외공사였고 또 우리로서는 이라크 전후복구에 진출한 첫 업체였습니다.
이주승 기자입니다.
● 기자 : 81년 설립된 오무전기는 자본금 5억원의 소규모 전기공사업체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19억원.
한전기공의 협력 회사로 1만여 개 업체 가운데 도급순위 1,200위권입니다.
● 전기공사협회 관계자 : 굉장히 상위에 랭크돼 있는 실적을 가지고 있고, 전문업체로선 견실한 업체로 볼 수 있습니다.
● 기자 : 지난 10월 미국 업체 워싱턴그룹 인터내셔널의 하청을 필리핀업체와 함께 받아 바그다드에서 바지까지 200km 구간 송전시설 복구공사를 맡았습니다.
● 강의수 상무((주)오무전기) : 필리핀에 있는 실로회사하고 많은 인적교류, 인간관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연결이 돼서…
● 기자 : 계약금액은 1,000만 달러. 최종 계약은 안 했지만 선공사 후계약 방식으로 지난달 11일부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공사인력은 본사 직원 7명에 계약직기술자 61명으로 모두 68명이 급파됐습니다.
미국업체가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기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공사를 서둘러 달라는 주문을 했기
때문입니다.
● 강의수 상무((주)오무전기) : 12월 25일까지 바그다드에 전기안정을 시키는 게 굉장히 우선순위가 상당히 높았던 모양입니다.
● 기자 : 매출부진의 돌파구를 찾느라 전쟁터도 마다하지 않았던 소규모 업체.
그러나 첫 해외진출에서 큰 화를 입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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