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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저항세력 한국 테러 수차례 경고 등 테러 조짐 [정승혜]
[이라크] 저항세력 한국 테러 수차례 경고 등 테러 조짐 [정승혜]
입력 2003-12-01 |
수정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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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조짐 있었다]
● 앵커 : 적신호는 이미 몇 달 전부터 감지돼 왔습니다.
한국군을 공격하겠다는 경고가 나온 데 이어 현지 우리 외교관들이 납치되는가하면 국회조사단이 머물던 호텔에는 총격이 가해졌습니다.
정승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0월 MBC 취재진이 단독 인터뷰했던 이라크 저항조직 무자헤딘은 한국군이 온다면 살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인터뷰 : 미군과 같이 살해될 것이다.
어떤 외국군이 온다 해도 그들에겐 현재 미군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 기자 : 실제로 정부가 이라크 추가 파병을 결정한 직후 바그다드에 있는 우리 외교관 1명이 납치돼 이라크를 떠나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1일에는 국회 조사단이 투숙해 있던 팔레스타인 호텔에 로켓포 공격이 가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바그다드에 있는 코트라 사무실이 총격을 받았고 대우사무소에 협박편지가 날아들었습니다.
결국 한국인 희생자가 발생하자 현지 교민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 KOTRA 바그다드 무역관장 : 좀 알려주세요. 다른 곳은 어떻게 됐어요?
여기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까…
● 기자 : 이번 사건은 그 동안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고 이라크 저항세력의 경고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정승혜입니다.
● 앵커 : 적신호는 이미 몇 달 전부터 감지돼 왔습니다.
한국군을 공격하겠다는 경고가 나온 데 이어 현지 우리 외교관들이 납치되는가하면 국회조사단이 머물던 호텔에는 총격이 가해졌습니다.
정승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0월 MBC 취재진이 단독 인터뷰했던 이라크 저항조직 무자헤딘은 한국군이 온다면 살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인터뷰 : 미군과 같이 살해될 것이다.
어떤 외국군이 온다 해도 그들에겐 현재 미군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 기자 : 실제로 정부가 이라크 추가 파병을 결정한 직후 바그다드에 있는 우리 외교관 1명이 납치돼 이라크를 떠나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1일에는 국회 조사단이 투숙해 있던 팔레스타인 호텔에 로켓포 공격이 가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바그다드에 있는 코트라 사무실이 총격을 받았고 대우사무소에 협박편지가 날아들었습니다.
결국 한국인 희생자가 발생하자 현지 교민들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 KOTRA 바그다드 무역관장 : 좀 알려주세요. 다른 곳은 어떻게 됐어요?
여기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까…
● 기자 : 이번 사건은 그 동안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고 이라크 저항세력의 경고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정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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